27명 격리치료

제주도는 13일 하루 동안 총 666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547명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모두 2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도내 확진자는 25명, 도외 확진자는 2명(서울 중랑구 1·서울 용산구 1)이다.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총 480명으로 접촉자 295명, 해외 입국자 18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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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격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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