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탈리아 원료 화이트 트러플을 전제품에 함유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그라인딩 팩트’가 오는 3월 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정식 런칭한다.

마지막까지 제형 변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팩트 ‘그라인딩 팩트’는 매일 새 것처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지난 시즌 출시 직후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리뉴얼된 신제품은 이전 제품에서 광채, 커버, 밀착, 고정력을 높이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광채와 커버력을 자랑한다. 화사한 생기 표현과 자연스럽지만 우수한 커버력 표현을 위해 베이지 ‘커버 베이스’와 톤업 효과를 주는 ‘핑크 베이스’를 황금 비율로 배합, 매끄러우면서 윤기나는 피부로 연출 해준다.

주요 성분인 ‘트러페롤^TM’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토코페롤을 달바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배합한 혁신적인 탄력 성분이다. 이에 영양과 보습을 더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달바 프리미엄 미스트 세럼 한 병에 담긴 달바-8 블렌딩 오일을 함유해 메이크업 시, 보습력 및 피부 겉과 속 이중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달바 관계자는 “피부 겉과 속까지 케어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무수한 테스트를 반복했다”며, “이번 신제품 팩트는 피부 표현은 물론 코로나19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고민되는 밀착력과 고정력 그리고 위생적인 사용감까지 만족시켜 줄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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