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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 플랫폼 공맵, 컨설팅 그룹 '돕다'와 MOU 체결

입력 2021-02-17 15:11

공맵의 이정화 과장(왼쪽)과 돕다의 박상동 과장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맵)
공맵의 이정화 과장(왼쪽)과 돕다의 박상동 과장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해외 교육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상 튜터링 서비스 및 유학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공맵’과 글로벌 VIP컨설팅 그룹 ‘돕다’가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하여 양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에 양 사는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공맵이 다년간 쌓아온 ‘글로벌 명문대 맞춤 튜터링 매칭 서비스’, ‘학부모 상담 및 컨설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VIP 컨설팅 그룹 ‘돕다’의VVIP, VIP 고객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공맵의 장동진 서비스 총괄은 "돕다와 함께하게 되어매우 기쁘다. 공맵과 돕다의 고객층은 겹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양사가 잘 이해했기 때문에 이렇게 협력관계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양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한다.”고 밝혔다.

돕다의 이준의 대표는 “공맵의우수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사의 VVIP 및 VIP 고객을대상으로 품격 높은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공맵과의 지속적인 프로젝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수준 높은 VIP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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