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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문판매 관련 가족간 감염 등 2명 확진

입력 2021-02-24 08:44

누적 839명

23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모의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이 접종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모의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이 접종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밤 사이 전남에서는 2명의 지역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전남838번(무안), 전남 839번(순천)으로 등록됐다.

전남838번은 전남812번(방문판매 관련)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839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 누적 확진자는 839명이다. 이 중 지역감염이 771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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