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BK손익분기점-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심천蜗牛音乐公司, 금융 강화 MOU 체결

입력 2021-04-06 14:10

BK손익분기점-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심천蜗牛音乐公司, 금융 강화 MOU 체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BK손익분기점(대표이사 이민기)은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심천蜗牛音乐公司와 한국 음악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일 체결했다. 본 행사에는 BK손익분기점 이민기 대표와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관련 전략적 협력 ▲음악 관련 유통 시너지 모색 ▲중국자본 투자 사업영역 및 운용 확대 ▲블록체인 관련 금융지원 및 협력 등 BK손익분기점의 폭넓은 투자자 블록체인 시장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업계 인지도 상승 및 시장지배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비케이손익분기점은 지난 2020년 이민기 대표 취임 이후 자사코인 비케이코인(BK코인) 146억 달성한 바 있으며 다양한 업무체결을 통해 체인코인(CHAIN코인), 제이애스앰(JSM코인), 아트텍코인(ARTT코인) 코인 상장 및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비케이페이백(BKpay100%)플랫폼을 통하여 불안정한 자영업 경제를 보완하고자 사업다각화를 강조하며 블록체인컨설팅부, 블록체인프로젝트투자본부로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시장을 향해 활발하게 진출해가고 있다.

블록체인컨설팅 조직 신설 이후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블록체인 지분투자, 블록체인자산인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 또한, 비케이손익분기점을 포함한 경험을 축적한 계열회사들과 협력하여 블록체인상장마케팅, 프로젝트파이낸싱, 블록체인자산관리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기 비케이손익분기점 대표는 “BK손익분기점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풍부한 가용 재원과 탄탄한 자금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회사를 포함하면 블록체인의 노하우를 갖추고있는 100명 가까운 전문 인력이 블록체인단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蜗牛音乐公司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블록체인관련 전 부문에 걸친 전략적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면 양사 모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기 대표는 “이제 블록체인개발사업도 금융의 한 영역으로 자리매김 되었다”며 “蜗牛音乐公司와 함께 창의적인 블록체인개발과 투자상품 등을 발굴하여 투자처가 필요한 투자자와 금융이 필요한 프로젝트 사이의 가교를 마련해 음악 유통 및 블록체인 사업 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