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863명·충북 2359명째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에 사는 20대가 안동 확진자를 접촉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덕구 60대도 지난 11일부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63명, 충북은 235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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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863명·충북 2359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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