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디지털화 팀∙최고의 사고수리팀∙최고의 파트팀 등 등 서비스센터 4개 부문 수상 석권
- 천안 전시장 권장섭 팀장,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 슈퍼 리그’ 수상 영예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서비스센터인 구리 서비스센터가 ‘최고의 디지털화 팀’으로 선정됐으며, 안양 최초의 공식 서비스센터인 안양 평촌 서비스센터가 ‘최고의 사고수리 팀’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송파 서비스센터는 ‘최고의 파트 팀’과 ‘최고의 Accessory & Collection Shop 매니저’ 두 개 부문을 석권하며 서울 동남권 유일 종합 서비스센터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또한 천안 전시장 권장섭 팀장이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 슈퍼리그’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권장섭 팀장은 “고객들의 믿음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과 만나는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세일즈 컨설턴트와 테크니션의 노력 덕분에 10만대 누적 출고 달성에 이어 딜러 어워드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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