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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홈캉스 포토존 워셔블 아기체육관’ 선보여

입력 2021-06-08 08:36

포토제닉한 아기 사진도 찍고 물놀이 기분도 낼 수 있는 콘셉

피셔프라이스 ‘홈캉스 포토존 워셔블 아기체육관’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영유아 발달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홈캉스를 테마로 한 유아완구를 선보인다.

아기의 성장을 기록하고 싶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담은 제품들로 포토제닉한 모습의 아기 사진도 찍고 집에서 간편하게 물놀이나 여행 기분도 낼 수 있다.

먼저, 국민 장난감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의 2021년 신버전 ‘홈캉스 포토존 워셔블 아기체육관’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튜브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콘셉트로 놀이매트 위에 아기가 눕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놀이할 수 있다.

여름휴가를 주제로 한 ‘우리아기 해외여행 놀이 선물세트’는 선글라스와 꽃 패턴이 프린트된 아기 턱받이, 바스락 선크림, 카메라 딸랑이, 여권 치발기 등 여행 테마의 장난감들로 구성되었다.

출산 및 아기 백일선물로 좋은 패키지 제품 ‘우리아기 놀이 선물세트’ 시리즈는 0~6개월 아기 발육에 꼭 필요한 감각 발달 완구들로 구성되었으며 여행 외에도 셰프, 홈트레이닝 등 코스프레 콘셉트의 장난감들로 재미있는 아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태어난 날부터 아이의 매일매일이 부모에게는 기념일이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의 웃는 얼굴과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간직하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라며 “피셔프라이스의 위트 있는 특별한 콘셉트의 놀이 완구들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의 지금을 사진으로 남기고 예쁘게 추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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