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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키즈, 키즈테마파크 운영 ‘닥터밸런스’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08-13 11:36

슈퍼키즈는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른 성장을 돕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슈퍼키즈 코인을 닥터밸런스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 온라인 과 오프라인의 접점을 찾을 예정.

슈퍼키즈 로고. (사진=슈퍼키즈 제공)
슈퍼키즈 로고. (사진=슈퍼키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키즈와 관련된 폭넓은 이슈를 다루게될 슈퍼키즈 코인이 국내 유명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 전국 11개점에서 대형 키즈테마파크를 운영중인 닥터밸런스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슈퍼키즈(Super Kids)는 전 세계 약 19.7억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체발달과 체력측정 등 아이들의 기초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보고, 듣고, 만지는 놀이+체험을 통해 학습능력, 부적응심리, 행동심리의 바른 성장을 돕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슈퍼키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를 케어 하는 엄마(보호자)는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관련 기업과 기관에서는 아이들의 빅 데이터를 토대로 지표를 생성하고,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고 이러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 바로 메디컬박스(Medical Box)와 슈퍼키즈 밴드(SuperKids SmartBand), 테마룸(Theme Room), 아이통합정보플랫폼(Kids Total Data Platform), 키즈토큰(Blockchain Kids Token), 캐릭터뱅크(Character Bank) 등 이 모든 시스템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닥터밸런스가 운영중인 키즈테마파크.
닥터밸런스가 운영중인 키즈테마파크.

닥터밸런스 키즈 카페는 롯데, 마리오, LF, AK, 이마트 등 특수상권인 국내 대형 유통사에 입점하고 있고, 안정된 매출과 동업게 대비 압도적인 집객력으로 각 유통사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와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런 이유로 닥터발란스 관계자는 “타 키즈 카페에서는 볼 수없는 메디컬 박스와 지역 상권마다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

닥터 발란스는 메디컬 박스를 통하여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키 몸무게 행동발달 사항 등 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가장 빠른 시간에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 할 수 있고 이러한 이유로 여러 나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우리의 교육계도 10년에 한번 키즈 자료를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그만큼 자녀들의 데이터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메디컬과 스포츠, 엔테인먼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대형 테마파크인 닥터밸런스는 특히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을 빅 데이터로 체계화시킨 메디컬박스는 세계에서 유일한 키즈 메디컬 놀이기구이며 닥터밸런스가 자체개발한 컨텐츠로 닥터밸런스의 기술력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슈퍼키즈 코인을 닥터밸런스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 온라인 과 오프라인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내다보고 있다. 나아가 닥터밸런스가 보유한 빅 데이터를 블록체인화하여 안전하게 보관하고 빅 데이터를 이용한 아이들의 건강식단, 패션. 유통, 제약, 교육 등의 추가 사업에 대한 협력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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