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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 100년사에 빛나는 ‘인디언 치프’와 조우

입력 2021-08-19 09:10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 2022년식 라인업을 선 보이는 발표회 진행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1901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라이더의 마음을 사로 잡아 오고 있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가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 2022년식 라인업을 선 보이는 발표회를 배우 이훈을 초청해 이태원점에서 진행했다.
 인디언 치프’ 1호차 계약자, 1990년대 청춘 스타 배우 이훈이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와 18일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열린 발표회 현장에서 만났다.
인디언 치프’ 1호차 계약자, 1990년대 청춘 스타 배우 이훈이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와 18일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열린 발표회 현장에서 만났다.
또한 19일부터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치프 탄생 1세기를 기념하는 ’인디언 치프’ 2022년식 전시 차량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1990년대 청춘 스타 배우 이훈은 선진 모터사이클 문화와 나눔의 사회를 홍보하는 존경 받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라이더이자 엔터테이너로서,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 발표회를 18일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진행했다.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 발표회를 18일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진행했다.
이훈은 본 행사에서 2022년식 ‘인디언 치프’ 1호차 계약자로서 “1세기의 역사를 담은 인디언 치프의 주인공이 되어 영광이며, IMRG(Indian Motorcycle Riders Group) 회원들과 지금이라도 당장 라이딩 모험을 떠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드디어 국내 고객들에게 1세기 아메리칸 모터사이클의 철학이자, 가장 심플하고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딩 머신을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주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올 뉴 치프의 소장 가치를 1901년에 창립한 미국 최초 모터사이클인 인디언 모터사이클 전체 역사에서 가장 전설적이고 가장 눈부신 아메리칸 콜렉션”이라고 설명했다.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 발표회를 18일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진행했다. IMRG(Indian Motorcycle Riders Group) 회원인 (주)실로 최광수 대표이사(왼쪽부터), ㈜서울기업금융 윤근병 대표이사, 1990년대 청춘 스타 배우 이훈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 발표회를 18일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점에서 진행했다. IMRG(Indian Motorcycle Riders Group) 회원인 (주)실로 최광수 대표이사(왼쪽부터), ㈜서울기업금융 윤근병 대표이사, 1990년대 청춘 스타 배우 이훈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2년식 100주년 기념판 ‘인디언 치프’의 제품 정보와 가격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국내 공식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과천점, 이태원점, 부산점, 춘천점, 평택점과 전국 16개 협력점에서 진행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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