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은 이날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편성본부를 가동하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수협 비상대책본부는 종합상황반, 현장대응반, 복구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세부 분과로 구성됐고, 어업인의 피해 예방 및 사후 신속한 대응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진근 대표이사는 "태풍 내습에 대비해 취약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어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ingheart@hanmail.net
HOME > 금융·증권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