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와 수집가를 위한 새로운 NFT 생태계인 쓰론, 출시 전 음악 경영진과 파트너쉽 발표
음악 프로듀서인 넬리 후퍼(Nellee Hooper), 파트너이자 문화 파트너쉽 책임자 합류
지 로버슨(Gee Roberson)이 최근에 파트너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드레이트(Drake),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전 메니저였던지 로버슨(Gee Roberson)이 최근에 파트너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회사에 합류했다.
쓰론(Throne)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구축된 NFT를 위한 새로운 토큰 기반 생태계 및 시장이며 네트워크의 기본 통화인 THN으로 거래하기로 선택한 제작자를 위한 낮은 비용, 빠른 거래 완결성 및 0% 플랫폼 수수료가 특징이다.
쓰론(Throne)은 이더리움의 활용으로 뭉친 음악 및 예술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팀들과 협력하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들 사이의 합작 투자이다. 이새로운 벤처는 노련한 업계 전문가와 혁신적인 제품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는 야심찬 팀이 이끌 것으로 밝혀졌다.
쓰론(Throne)은 일부 주요 블록체인 인프라와함께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창조 경제 및 NFT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다.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애덤 스트라우스(Adam Strauss)는 "우리는 열린 창조 경제"라고 말했다. 그는 "NFT는 독특하고, 희소성이 있고, 유동적이며,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모든 프로그래밍 가능성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쓰론(Throne)은 차세대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를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이다. 일상적인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을 디지털 자산으로발견, 수집 및 판매할 수 있는 곳이다. 개념적인 핵심 부분은이더리움(Ethereum)과 같은 개방형 프로토콜과 ERC-721(및 ERC-1155)과 같은 상호 운용 가능한 표준을 통해, 제작자와수집가가 이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항목을 진정으로 소유하는 새로운 경제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쓰론(Throne)의 예술 감독인 카이메라 시세(Chimere Cisse)는 “쓰론(Throne)은 열정적인 사용자, 개발자 및 제작자의 커뮤니티”라며 “기술과 현대 문화의 중요성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반영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우리는 분명히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쓰론(Throne)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제작자가 자신의기본 통화인 THN으로 거래할 때 플랫폼 수수료가 0%라는점이다. "THN은 쓰론(Throne)플랫폼의 커뮤니티, 네트워크 및 시장의 유틸리티 토큰” 이라며 “자체 토큰 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보다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Blockchain Architect인 앤서니 카터(Anthony Karter)가 설명했다.
NFT와 암호화는 기술에 관한 것이 뿐만 아니라 변화를 위한하나의 운동이다. 앤서니(Anthony)는 "쓰론(Throne)에서 우리는 창작자와 수집가들이 원활하게새로운 미래로의 여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 이라며 “이것이우리가 Coinbase, MetaMask, Ethereum 및 IPFS와 같은 혁신자들과 통합하고 협력하는 이유" 라고 밝혔다.
디지털 영역은 더 이상 2차적인 공간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곳이며 미래가 주목받는 곳이다. 애덤 스트라우스(Adam Strauss)는 " 창의적인 작품에 투자하고, 선구적인 예술가를 지원하고, 인터넷의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연결하기위한 더 나은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제작자와 수집가 모두에게 가능한 것을 확장하기 위해 암호화의 가능성을 사용하여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쓰론(Throne)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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