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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한식당 낙원,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양념대갈비’ 마켓컬리에 선보여

입력 2021-08-26 23:31

-서울 3대 갈비명가의 셰프가 직접 엄선한 대갈비에 특제 양념으로
저온숙성한 시그니처 갈비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유러피안 스타일의 호텔 본관과 36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당을 포함해 7개의 레스토랑, 골프 연습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5성급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울 3대 갈비 명가로 유명한 ‘낙원’의 ‘양념대갈비’ 를 프리미엄 선물 세트로 구성해 마켓컬리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메이필드호텔 추석선물세트 양념대갈비
메이필드호텔 추석선물세트 양념대갈비


고급 명절 선물로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대갈비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된 제품이다.

낙원 양념대갈비는 육질이 연하고 살이 가장 많은 대갈비만 엄선하였으며 덧살은 과감히 제거하고 100% 순수 갈빗살만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38년 조리 기능장의 특제 양념 소스는 생과일과 채소 등 10여 종의 신선한 재료로 식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낙원의 오랜 노하우와 비법이 담긴 저온 숙성을 통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 또한 배가시켰다. 은은한 단맛에서 느껴지는 감칠맛과 부드러운 육질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홍보팀 관계자는 “낙원은 지난 38년간 3대(代)가 함께 단골이 되는 곳이다”라며 “이번 추석에 쉽게 고향을 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념대갈비 선물 세트만으로도 부모님 또는 소중한 분들에게 고스란히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낙원의 정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1984년 개관 이래 맛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낙원은 충남 예산에 위치한 직영 농장에서 약 30여 종의 제철 식재료를 공수받아 신선하고 건강한 맛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옥 독채 레스토랑에서 프라이빗하고 건강한 한식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정성 가득한 미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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