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나라치킨공주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배달 업계의 꾸준한 상승세에 예비 창업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매장 오픈 비용은 적게 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신규 창업자에 한정해 현금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자나라치킨공주는 현대인들의 배달·외식 추세를 반영해 20여년간 피지와 치킨을 함께 판매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두 가지 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다양한 음식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지금도 신 메뉴와 세트 메뉴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는 핫마요피치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산 신선육, 48시간 숙성 도우 등 인젝션 방식을 활용한 수타 피자를 구현했다.
전국에 가맹점을 운영중인 피자나라치킨공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피자나라치킨공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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