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BBC에서 방영되는 ‘A Love Letter from Britain’은 영국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의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영국 명품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유산을 탐구하는 단편 영화 시리즈이다. ‘영국 럭셔리가 세계 최고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하는 이 시리즈는 영국 명품 브랜드가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는데 앞장서고 있는지 탐구하며, 유산에 대한 브랜드 철학, 그것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더 발베니’편에서는 발베니 글로벌 홍보대사 젬마 패터슨이 증류소에서 예부터 지금까지 수작업 전통방식을 계승하며 위스키 한방울에도 진심 어린 열정을 다하는 장인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들어 가는 위스키의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 (David C. Stewart MBE)와 그의 후계자 켈시 맥케치니(Kelsey McKechnie)가 발베니의 품질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헌신하는 모습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와 글래스고의 위스키 연구실을 배경으로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소개된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발베니가 월폴(Walpole), BBC스토리웍스(StoryWorks)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되었으며 BBC닷컴 플랫폼의 전용 페이지와 유튜브는 물론이고, 국내 발베니 소셜미디어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게재되어 전 세계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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