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스마트 심리상담 전문서
이선경·허정문 지음, 도서출판 위즈덤랩 출간
![[화제의 신간]...“스마트치료의 이론과 실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271029360893446a9e4dd7f17519716429.jpg&nmt=30)
세계 1위 스마트폰 보급률을 보이는 우리나라에서 상담은 여전히 고전적 방법인 대화 상담이 주류다. 하지만 정신건강 시장은 IT기술을 등에 업고 폭발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IT기반 심리상담이 태동하는 4세대 심리상담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는 국내에선 최초로 스마트 심리상담 전문서인 “스마트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했다.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는 IT 기술과 심리의 융합을 연구하는 IT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허정문 대표와 메타인지와 인사이트, 자기다움과 멘탈케어를 돕는 심리교육전문가로 왕성한 활동 중인 이선경 대표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는 “코로나19로 원격 심리상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심지어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정신과 ‘약물’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디지털치료제(DTX)가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고 이야기 하며, “해외에서는 이미 약 대신 스마트폰 게임을 처방하고 있는데, 약물의 한계를 보완하고 일상의 치료효과를 증진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해나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 허정문 대표는 이 책을 통해 “일반인부터 심리전문가에게까지 스마트치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앞으로 스마트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심리상담을 위한 안내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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