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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까치 설날

입력 2022-01-31 08:12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까치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1924년 암흑기에 동요 작가 윤극영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려
설 전날을 좋은 소식 주는 까치 설날이라 노래,
오늘부터 보름까지 축제 끝나면 우수 경칩, 농사 시작!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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