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D 매장 전용 1인 고객 겨냥 신제품 3종 선봬…전국 14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피자헛 레스토랑은 ‘우리동네 맛지트’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FCD)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1인용 피자, 파스타, 라이스, 샐러드 등의 메뉴부터 가족 단위로도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1인석부터 가족석까지 다양한 테이블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메뉴 ‘머쉬룸 피자’는 1인 피자 메뉴로, 프리미엄 양송이 크림소스에 봄 내음을 가득 담은 양송이를 듬뿍 올려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피자헛은 바삭하게 튀긴 허브 감자와 레몬 소스, 타르타르 소스가 만나 상큼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포테이토 샐러드, 한 입 사이즈로 달콤한 허니소스와 짭조름한 치즈가 만나 단짠단짠의 중독성을 선사하는 △치즈 듬뿍 후라이볼도 선보인다.
피자헛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자 식사를 즐기는 ‘혼밥족’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이번 피자헛 레스토랑 신메뉴를 출시했다”라며 “맛과 가격, 구성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피자헛 레스토랑도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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