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운데 에스프레소 코리아에서 런칭한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보니또커피’가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많은 동종업계의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보니또 커피는 지점들의 수익구조 개편을 위한본사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키오스크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전했다.
에스프레소 코리아 정경석 대표는 “많은 창업주들이 코로나와 경제침체로창업을 꺼려하고 있는 지금, ‘보니또커피’는 가맹점들의 안정적인수익 창출을 위해 키워스크 도입과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창업주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밝혔다.
이어 "카페보니또가 모처인 만큼 보니또커피 역시 대한민국프리미엄 카페로서의 입지를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자본 카페창업 프랜차이즈인 ‘보니또커피’는 5일이내 짧은 교육으로도 창업이가능한 체계화된 시스템과 자체물류시스템을 통한 유통마진 최소화로 창업주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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