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복숭아 향과 톡 쏘는 스파클링이 만남

이번 신제품은 늘어나는 제로 칼로리 음료 수요에 따라 과감히 설탕을 빼 0Kcal를 자랑하며, 설탕 대신 천연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과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극대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복숭아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 입안 가득 퍼지는 복숭아 향과 청량감을 선사해 야외활동이 많은 봄에 마시기 제격이다. 이 외에도 그린애플, 패션후르츠 등 다양한 스파클링 탄산음료를 맛볼 수 있다.
제품은 넉넉한 용량의 350ml 페트형으로 제작됐다. 스파클링의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보여주는 투명한 패키지에 부르르만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상징하는 동그란 눈 모양의 캐릭터를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