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착한프랜차이즈’ 선정으로 각광”
국내 200여개 매장을 운영, 수제맥주 시장의 점유율 30%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수제맥주 브랜드
8년차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 공개, 성공적인 창업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 되길

생활맥주는 국내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수제맥주 시장의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수제맥주 브랜드이다. 국내 지역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맥주만의 오리지널 수제맥주를 선보이는데 이 수가 벌써 50여종에 달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수제맥주 트렌드에 맞춰 상권과 고객 특성에 따라 판매하는 맥주를 수시로 변경해 판매할 수 있어 어느 상권이라도 맞춤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각광받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배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으며, 2019년에는 치킨 배달 전문 숍인숍 브랜드 ‘생활치킨’을 정식 론칭 하였다. 현재 많은 치킨 배달 업체들이 수제맥주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한 발 앞서 수제맥주 배달 시장을 선점했다.
생활치킨은 코로나 장기화에 큰 역할을 하며 3WAY(매장, 배달, 포장) 매출 구도를 이뤘다. 강력한거리두기로 주점 프랜차이즈가 큰 타격을 입는 와중에도 생활맥주는 7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까지 이뤄내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맥주는 가맹점주들에게 ‘생활치킨’을 무료로 론칭 해주며, 지난해 드라마 제작지원 및 CF 광고비와 이벤트 쿠폰 등을 전액을 본사에서 부담하며 가맹점주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모든 매장에 염지닭과 마스크, 손세정제, 위생 물품을 지원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 부터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생활맥주는 전국 200여개 매장 중 2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점 프랜차이즈 평균 대비 15배에 달하는 수로 가맹점 도입 전, 직영점 시범 판매 및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는 물론 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 플랫폼이 잘 구축되었다고 평가받는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 창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기대감이 크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8년차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얻어 성공적인 창업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맥주 창업 혜택으로는 필수 식자재 무료 지원, 홍보 비용 지원, 배달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무상 지원, 본사 오픈바이저 인력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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