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HOME  >  금융·증권

BNK경남은행 기업체 우수 사원 표창…총 52명 선정

입력 2022-04-29 15:20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오른쪽)이 부산신항만㈜ 박형준 차장(가운데)에 기업체 우수 사원 표창패와 꽃다발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오른쪽)이 부산신항만㈜ 박형준 차장(가운데)에 기업체 우수 사원 표창패와 꽃다발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BNK경남은행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기업체 우수 사원 표창 행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체 우수 사원 표창은 BNK경남은행이 2013년부터 매년 지역경제와 기업체 발전을 위해 힘쓰는 우수 사원을 선정, 시상하는 상훈이다.

올해는 창원 16명·동부 11명·울산 11명·서부 11명·수도권 3명 등 총 52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순금 휘장(1돈)이 부착된 고급 크리스털 표창패가 전달됐다.

최홍영 은행장은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코로나19 등 녹록치 않은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zarag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