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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스마일 페스룸X네이버펫, 동물권 향상 위해 ‘러빙펫’ ESG 캠페인 진행

입력 2022-08-09 13:37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페스룸’이 네이버 펫과‘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비엠스마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페스룸’이 네이버 펫과‘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비엠스마일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비엠스마일의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룸'이 네이버 펫에서 '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러빙펫 캠페인은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네이버 펫에서 진행하고 있는 ESG 캠페인으로, 해당 기간동안 페스룸과 네이버가 구매 건 당 각 100원씩 금액을 누적하여 캠페인 종료 후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전액 기부한다.

페스룸은 이번 러빙펫 캠페인을 통해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며 유기묘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러빙펫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페스룸 텐더 저키, 페스룸 더스트 프리 벤토나이트, 페스룸 힐링브러쉬 등 페스룸의 인기 상품들을 특별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주차 ‘간식 주문 갯수 30개 달성 시마다 페스룸 퓨어 튜나스틱 1팩 추가 기부’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주 ‘추첨을 통한 페스룸 캐릭터 인형 증정’, ‘최고 구매왕 선정’ 등 소비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한다.

오는 31일까지 페스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페스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스룸 관계자는 "최근 동물권 이슈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동물권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엠스마일은 '7%의 기적'이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연간 순익금의 7%를 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1983 봉사단, 보호소 정기 후원, 인식개선 캠페인, 동물권 향상을 위한 동물권행동 카라 MOU 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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