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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 식물성 음료 ‘후룻Mylk 바나나’ 출시

입력 2022-10-07 08:23

식물성 유(乳)에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농축액을 더한 식물성 음료

돌 코리아, 식물성 음료 ‘후룻Mylk 바나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식물성 음료 ‘후룻Mylk 바나나’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이 학교와 학원 등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냄에 따라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점에 주목해, 국내 5-12세의 성장기 어린아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후룻Mylk 바나나’는 견과류나 식물로부터 얻어낸 하얀 색상의 식물성 유(乳)에 돌 코리아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달콤한 바나나농축액을 더해 과일의 진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5-12세의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춰, 칼슘, 아연, 비타민C, D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알차게 담아냈으며 설탕, 색소, 보존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돌 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올바른 영양 섭취가 요구되는 성장기 어린아이들에 집중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자사의 노하우가 담긴 상큼달콤한 과일농축액을 활용해,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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