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12명 어린이에게 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

피자헛은 지난 5일 압구정역점에서 서초구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팀과 연계한 ‘키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양육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팀과 연계해 열었다.
‘오늘은 내가 피자 요리사’라는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음식 재료 탐색과 요리 체험으로 구성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오늘은 내가 피자 요리사’라는 프로그램을 열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CSR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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