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연예

센트온,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 전국도서관대회서 첫선

입력 2022-10-12 08:58

센트온,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 전국도서관대회서 첫선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책소독기 전문기업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오늘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하여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과 국내 유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입증 책소독기인 북마스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센트온의 2023년형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은 최대 13권까지 책 소독이 가능하며, 도서 외에도 장난감, 핸드백, 가방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생활제품도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 또한 상, 하 분리가 가능해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살균력 및 성능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다.

이번 도서관대회에 함께 출시된 책소독기 ‘북 마스터’는 UV-C LED와 램프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내 9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대장균, 녹농균 등의 살균력도 함께 입증한 제품이다. 특허 받은 회전판과 강력한 송풍기능으로 책 구석구석까지 살균 범위를 넓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책소독기는 도서관과 교육기관에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100여개 가맹 네트워크를 통한 유지보수와 AS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최대 강점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