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전시 에티켓 문화를 위해 전시장 내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 제공

달바는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첫 회고전 <그러면, 거기>까지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국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에도 자동 손 세정 기기인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를 비치해 전시장에 방문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 할 수 있다.
달바가 후원하는 세니타이저는 ‘달바 센티드 무드 핸드 스프레이 세니타이저’로, 유해세균 제거 테스트 및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기관 ‘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달바 마케팅팀 허혜주 매니저는 “삶의 품격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을 꾸준히 이어가는 달바는 보다 건강한 전시 관람 문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DDP 장 줄리앙전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외에도 다양한 문화 공간과의 협업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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