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일레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손잡고 귀여운 그림과 응원 메시지 담은 협업 제품 선보여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는 연필로 그린 듯한 손그림에 밝은 색상을 입힌 귀여운 그림체와 긍정 메시지로 SNS 채널에서 MZ세대로부터 큰 인기와 공감을 얻고 있다.
‘코렐 최고심 콜라보레이션’은 최고심 작가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응원 메시지를 코렐의 다양한 형태의 그릇에 담아냈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일상 속 즐거움과 작은 행복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색상의 그림 패턴이 조화를 이뤄 행복한 테이블 연출을 완성해준다.
특히 이번 콜라보 제품은 ‘잘 먹고 잘 살자’, ‘즐거운 인생’ 등 위트 넘치는 문구를 코렐 브랜드 최초로 한글 패턴으로 적용해 더욱 의미가 있다.
‘코렐 최고심 콜라보레이션’은 총 17종으로 출시됐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한국형 밥공기와 국공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원형 접시와 찬기, 머그컵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나와 한식과양식, 1인 가구부터 홈파티까지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코렐 담당자는 “코렐에서 계묘년 첫 신제품으로 야심차게 선보이는 ‘코렐 최고심 콜라보레이션’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이 시기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며, “코렐이 매일매일 접하는 그릇을 매개체로 하여 최고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하고자 한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