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1814242402313d2326fc69c218236135116.jpg&nmt=30)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밝은 색감의 니트웨어와 모헤어(양털을 사용한 원단) 소재의 제품 등 다양한 신상 의류를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카사블랑카,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르니,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 스코틀랜드 스타일 패션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등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
이번 시즌엔 네덜란드 기반 브랜드 카미엘 포트젠스, 일본 캐주얼 브랜드 사우스투웨스트에잇(SOUTH2WEST8)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올 봄에는 발랄한 색감과 다양한 원단의 니트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hae@beyone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