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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 "사과∙배 초특가"

입력 2024-03-20 10:01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연중 전개하고 있는 ‘2024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 마지막 주차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연중 전개하고 있는 ‘2024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 마지막 주차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홈플러스가 가격이 치솟은 주요 품목을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30% 할인 쿠폰을 적용,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고물가 타파를 위해 연중 전개하고 있는 ‘2024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 마지막 주차 행사를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먹거리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력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물가 폭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과·배·오이·시금치 등 가격이 치솟은 주요 품목을 선정해 ‘물가 폭등 상품만 사이다 특가’로 내놓는다.

고객 ‘록인(Lock-in)’을 위한 인기 품목 할인도 계속된다.

우선, 22일부터 24일까지 마트에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50% 할인한다.

딸기와 참외, 토마토, 오렌지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봉지라면 멀티팩 10여 종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23일 단 하루, 더 두툼해진 100% 닭다리살에 꾸덕하고 맛있는 특제양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플식탁 닭강정 3종‘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 채소 등 물가가 급등한 필수 먹거리 가격 할인에 집중했다”라며 “물가안정을 선도해 온 홈플러스가 고물가 타파를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강력한 할인 혜택을 통해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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