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지난해 10월 배틀크러쉬 1차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테스트는 대상 국가를 확대해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97개국에서 진행되며, 이용자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NC는 1차 테스트 이후 2차 글로벌 테스트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활용한 PC 조작감 개선 △로비 UI 개편 △적 처치 보상 추가 △기력 관리 난이도 완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틀크러쉬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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