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지니·밀리 초이스’는 △초이스 프리미엄(월 13만 원) △초이스 스페셜(월 11만 원) △초이스 베이직(월 9만 원) 3종으로 마련된다.
‘초이스 프리미엄’과 ‘초이스 스페셜’은 티빙 스탠다드(월 1만 3500원)가 제공되고, ‘초이스 베이직’은 티빙 베이직(월 9500원)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세 가지 초이스 모두 지니뮤직과 밀리의 서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웹툰/웹소설을 볼 수 있는 ‘블라이스 셀렉트’도 함께 제공된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부담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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