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센츄리쎄라퓨틱스(IPSC),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5 23:32

센츄리쎄라퓨틱스(IPSC, Century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센츄리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791,000달러의 협업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148,000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운영 비용은 35,580,000달러로, 2023년 3분기의 35,774,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7,228,000달러로, 2023년의 22,788,000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34,789,000달러로, 2023년의 35,626,000달러보다 소폭 개선되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52,593,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145,519,000달러의 단기 투자를 보유하고 있다.

총 자산은 388,617,000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360,691,000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회사는 2024년 4월 11일 클레이드 테라퓨틱스 인수와 관련하여 3,741,646주를 발행했으며, 이는 15,154,000달러의 가치를 지닌다.인수 후, 클레이드의 운영 결과는 통합 재무제표에 포함되었다.

회사는 또한 2024년 1월 7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과의 협업 계약을 체결하여, 혈액암 및 고형 종양에 대한 iNK 및 iT 세포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계약에 따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은 1억 달러의 비환불 선급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및 규제 이정표 달성에 따라 최대 2억 35백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사는 2024년 4월 15일, 특정 기관 투자자들과의 사모 배급 계약을 통해 15,873,011주를 발행하여 약 56,593,000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했다.이 자금은 CNTY-101의 자가면역 질환 확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4년 6월 30일 기준으로 746,266,000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85,029,042주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는 0.0001달러의 액면가를 가진다.

회사는 앞으로도 iPSC 세포 치료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CNTY-101 및 기타 제품 후보의 임상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1월 23일 발표된 전략적 내부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조정에 따라, CNTY-103 및 혈액암에 대한 발견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CNTY-102 및 CNTY-107 제품 후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