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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제네시스(ORGS), 대출 계약 연장 및 신규 대출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6 07:11

오르제네시스(ORGS, Orgenesis Inc. )는 대출 계약을 연장했고 신규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르제네시스의 자회사인 콜리고 테라퓨틱스가 2024년 10월 31일에 예후다 니르와 대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기존 대출의 만기일이 2024년 11월 30일로 연장되었으며, 대출의 총 원금은 204만 9,315달러로, 연이율은 8%이다.

대출 연장에 대한 대가로 오르제네시는 니르에게 20만 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으며, 이 워런트의 행사 가격은 주당 1.03달러이다.

또한, 니르가 보유한 33만 1,327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워런트의 행사 가격도 1.03달러로 인하되었다.2024년 10월 31일, 콜리고는 니르와 50만 달러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출은 연 10%의 단순 이자를 적용받으며, 대출금은 2024년 10월 22일을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상환해야 한다.대출금은 전액 또는 일부를 사전 서면 승인 없이 조기 상환할 수 있다.

대출 계약의 일부로 오르제네시는 니르에게 48만 5,437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으며, 행사 가격은 1.03달러이다.

만약 콜리고가 만기일에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48만 5,437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워런트가 발행된다. 2024년 11월 4일, 오르제네시스 메릴랜드 LLC는 제이콥 사피어와 25만 달러의 약속어음을 체결했다.

이 약속어음은 연 10%의 이자를 적용받으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상환해야 한다.

만약 오르제네시스가 1,50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을 조달하는 거래를 완료할 경우, 사피어는 약속어음의 원금과 이자를 전액 상환받을 수 있다.

또한, 오르제네시는 사피어에게 24만 2,718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5년 만기의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오르제네시는 현재 204만 9,315달러의 대출 원금과 25만 달러의 약속어음 원금을 포함하여 총 230만 달러 이상의 재무 의무를 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자본 조달 및 운영 자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재무적 의무는 오르제네시스의 재무 상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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