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스탠다드바이오툴즈(LAB), 알렉스 킴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7 23:45

스탠다드바이오툴즈(LAB, STANDARD BIOTOOLS INC. )는 알렉스 킴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 스탠다드바이오툴즈(이하 '회사')가 알렉스 킴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킴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이 직책을 맡게 된다.

그는 스탠다드바이오툴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근까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직하며,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에서 30년 가까운 재무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킴은 회사의 재무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스탠다드바이오툴즈의 마이클 에골름 사장은 "알렉스를 CFO로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알렉스는 나와 함께 스탠다드바이오툴즈를 공동 창립한 만큼, 우리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 이 역할에 적합한 인물이다. 그는 앞으로 우리의 전략 및 재무 계획 설계와 실행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탠다드바이오툴즈에 합류하기 전, 킴은 밀리켄 헬스케어 부문의 사장이었으며, 2015년에는 기업 전략 및 기업 개발의 부사장으로 입사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팔 코퍼레이션의 전략 및 사업 개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다나허 코퍼레이션에서 일반 관리, 인수합병 및 사업 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킴은 경력 동안 헬스케어, 의료 기술 및 생명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40건 이상의 거래를 완료했다. 그는 통합 작업에 깊이 관여했으며, 최근에는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운영 리더십을 맡았다.

킴은 "CFO 직책을 맡게 되어 기쁘며, 마이클 및 재능 있는 팀과 함께 스탠다드바이오툴즈의 비전을 실행해 나가겠다. 우리는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으며, 재무 목표와 장기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운영 우수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임명과 관련하여, 스탠다드바이오툴즈의 부사장 겸 기업 회계 담당자인 조너선 미켈센이 회사의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임명되었다.

스탠다드바이오툴즈는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더 빠르고 더 나은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이고 표준화된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유의 질량 세포 측정 및 미세유체 기술을 사용하여 건강과 질병에 대한 신뢰할 수 있고 반복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과학적 발견을 더 나은 환자 결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스탠다드바이오툴즈는 전 세계의 주요 학술, 정부, 제약, 생명공학, 식물 및 동물 연구 및 임상 실험실과 협력하고 있으며, 종양학, 면역학 및 면역 요법을 포함한 번역 및 임상 연구의 가장 시급한 요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스탠다드바이오툴즈는 연구 용도로만 사용되며 진단 절차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는 알렉스 킴의 CFO 임명과 함께 회사의 재무 조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향후 재무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