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글로벌마켓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 3.875% 선순위 채권 발행 및 교환 제안 관련 공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9 07:25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 WASTE MANAGEMENT INC )는 3.875% 선순위 채권을 발행하고 교환 제안에 관한 공시를 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2024년 11월 8일, 3.875% 선순위 채권에 대한 교환 제안 및 동의 요청을 발표했다.

이 제안은 2024년 11월 4일에 발표된 바와 같이,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완전 자회사인 Stag Merger Sub Inc.가 Stericycle와 합병하여 Stericycle가 생존 기업으로 남게 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합병 결과, Stericycle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Stericycle는 2020년 11월 24일에 발행된 5억 달러 규모의 3.875% 선순위 채권에 대한 특정 약정서에 따라, 웨이스트매니지먼트가 발행한 새로운 채권과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사적 제안을 완료했다.이 교환 제안은 1933년 증권법 및 주 및 외국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다.

교환 제안과 함께,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Stericycle의 채권 및 기본 약정서를 수정하기 위한 동의를 요청했다.

교환 제안에 따라, 4억 8,541만 6천 달러의 Stericycle 채권이 유효하게 제출됐고, 이 채권은 모두 상환 및 취소됐다.현재 1,458만 4천 달러의 Stericycle 채권이 남아 있다.교환 제안은 종료됐으며, 더 이상 참여할 수 없다.

2024년 11월 8일,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4억 8,508만 4천 달러 규모의 3.875% 선순위 채권을 발행했다.

이 채권은 1997년 9월 10일에 체결된 약정서에 따라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완전 자회사인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홀딩스에 의해 무조건 보증된다.

또한,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Barclays Capital Inc., Deutsche Bank Securities Inc., Goldman Sachs & Co. LLC와 함께 등록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WM 채권을 새로운 채권으로 교환하기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재무상태는 4억 8,508만 4천 달러의 채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3.875%의 이자율로 2029년까지 만기가 설정돼 있다.

이러한 채권은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재무적 안정성을 나타내며, 향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