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다쎄라퓨틱스(PSTX, Poseida Therapeutics, Inc. )는 세포 치료 연구개발의 혁신적인 진전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4일, 포세이다쎄라퓨틱스는 자사의 세포 치료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기업 프레젠테이션을 공개했다.
이 발표는 오늘 오전 10시(동부 표준시) / 오전 7시(태평양 표준시)에 진행되는 가상 연구개발 데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세이다쎄라퓨틱스의 CEO인 크리스틴 야레마 박사는 "포세이다는 독창적인 비바이러스 기술 플랫폼과 동종 TSCM-풍부 CAR-T 접근 방식 덕분에 세포 치료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포세이다는 혈액암, 고형 종양 및 자가면역 질환을 위한 세 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여러 후보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CAR-T 프로그램인 P-BCMA-ALLO1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1상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는 P-BCMA-ALLO1이 재발 환자에서 발생하는 변이를 효과적으로 표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로슈와의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상 b 용량 확장 연구에 등록 중이다.
포세이다는 자사의 비바이러스, TSCM-풍부 CAR-T 치료법을 통해 고형 종양 환자에게 CAR-T 치료의 이점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 혁신적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이에는 아스텔라스와의 협력이 포함되어 있으며, 두 회사의 독창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CAR-T의 효능과 지속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클래스의 CAR-T인 convertibleCARs®를 개발하고 있다.
포세이다는 자사의 GMP 제조 시설을 통해 발견에서 상업적 요구까지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Booster Molecule을 통해 100회 이상의 용량을 생성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하고 저비용의 제조 접근 방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포세이다는 자사의 세포 치료 기술 플랫폼이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CAR-T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있어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P-BCMACD19-ALLO1은 BCMA와 CD19를 표적하는 이중 CAR-T로, 자가면역 질환 및 종양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포세이다는 자사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비바이러스 기술을 사용하여 CAR-T 세포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순도와 효능을 보장한다.
현재 재무 상태는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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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