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GPRE, Green Plains Inc. )는 CFO를 임명하고 퇴직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2일,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가 필 보그스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함에 따라 2021년 12월 2일 체결된 고용계약을 수정했다.수정된 고용계약에 따르면, 보그스는 연간 40만 달러의 기본급을 받게 된다.이 수정안은 해당 주제에 대한 모든 이전의 구두 또는 서면 이해 및 계약을 대체한다.보그스는 또한 회사의 경영진 변경 시 통제 해고 계획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
보그스의 참여 서한은 2024년 11월 4일자로 작성되었다. 2024년 11월 15일, CFO 역할에서 퇴직하는 짐 스타크와 회사는 기밀 해고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스타크의 고용은 2024년 11월 15일자로 종료된다.
스타크는 2019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부여된 24,189주의 제한 주식과 25,166개의 성과 주식 단위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게 된다.
이 제한 주식은 계약이 효력이 발생한 후 곧바로 배정되며, 성과 주식 단위는 스타크의 퇴직 후에도 유효하며 원래의 배정일에 따라 정산된다. 보그스의 고용계약 수정안은 2024년 11월 1일자로 효력을 발생하며, 보그스는 CEO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기본급은 매년 검토되며, 회사의 재량에 따라 인상될 수 있다.
또한, 스타크는 퇴직 후 90일의 통지 기간을 면제받고, 제한 주식과 성과 주식 단위의 몰수도 면제된다.
스타크는 퇴직 후 60일 이내에 제한 주식이 정산될 예정이다. 현재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는 CFO의 임명과 퇴직 관련 계약을 통해 경영진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보그스의 연봉은 40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스타크는 퇴직 후에도 상당한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이러한 계약들은 회사의 인사 정책과 경영 전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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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