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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톡마이닝(LODE), 렌퓨엘과의 라이선스 계약 수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9 20:35

콤스톡마이닝(LODE, Comstock Inc. )은 렌퓨엘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수정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콤스톡마이닝의 자회사인 콤스톡 연료 회사가 렌퓨엘 K2B AB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수정했다.

이번 수정은 2023년 10월 11일에 체결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의 영역을 북미, 중미, 남미에서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콤스톡 연료의 라이선스 보유자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렌퓨엘의 최고경영자 요한 뢰켄은 "콤스톡과 그 라이선스 보유자들이 콤스톡의 바이올륨 정제 공정을 기반으로 한 시연 및 상업 규모 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 개발에서 빠른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콤스톡 연료의 사장 데이비드 윈스니스는 "우리의 특허 및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은 여러 산업의 검증된 시스템을 새로운 방식으로 통합하여 바이올륨 정유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콤스톡 연료는 2035년까지 미국에서 연간 5천만 톤의 바이오매스를 정제하여 80억 갤런의 재생 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현재 콤스톡 연료는 미국 내 여러 부지를 평가하여 시연 규모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콤스톡마이닝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 가능한 연료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추출하고 전환하는 기술을 혁신하고 상용화하는 기업이다.

현재 콤스톡마이닝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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