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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시장에 도전장, 어센드웨이브 공동법인 설립

김신 기자

입력 2024-11-20 15:28

이너뷰티 시장에 도전장, 어센드웨이브 공동법인 설립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어센드웨이브(Ascend Wave)가 출범했다. 어센드웨이브는 정인설 대표와 지아이오엠글로벌 김진욱 대표가 설립한 공동법인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잡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김진욱 대표는 어센드웨이브의 사내이사로서, 마케팅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미 지아이오엠글로벌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다수의 광고 캠페인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센드웨이브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어센드웨이브는 핏업 애사비(FitUp Aesabi)를 시작으로,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첫 제품인 애플 사이다 비니거로 건강 관리와 이너뷰티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회사는 앞으로 글루타치온, 차전자피, 콜라겐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라인업은 건강과 뷰티를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욱 대표는 "어센드웨이브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우리의 제품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센드웨이브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이너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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