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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2  |  실시간미국공시

퍼시픽가스&일렉트릭(PCG-PI), 보통주 및 의무 전환 우선주 동시 공모 출시 발표

퍼시픽가스&일렉트릭(PCG-PI, PG&E Corp )은 보통주와 의무 전환 우선주를 동시에 공모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일, 퍼시픽가스&일렉트릭(증권 코드: PCG)은 보통주와 의무 전환 우선주에 대한 동시 공모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i) 12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와 (ii) 12억 달러 규모의 새로 발행되는 시리즈 A 의무 전환 우선주로 구성된다.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은 공모 주관사에게 30일 동안 추가로 (i) 1억 8천만 달러의 보통주와 (ii) 초과 배정을 위한 1억 8천만 달러의 우선주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순수익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의 5개년 자본 투자 계획을 지원하는 데 포함될 수 있다.

각 우선주는 50.00 달러의 청산 우선권을 가지며, 보유자가 선택적으로 조기 전환하지 않는 한, 2027년 12월 1일경에 보통주로 자동 전환된다.현재 우선주에 대한 공개 시장은 없다.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 'PCG-PrA'라는 기호로 우선주 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P. 모건, 바클레이스, 시티그룹이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BofA 증권, 미즈호, 웰스파고 증권도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증권에 대한 등록신청서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되었으며, 유효성이 확인되었다.각 공모는 반드시 전망서 보충서 및 동반 전망서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이 보도 자료는 이러한 증권을 판매하겠다는 내용이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이 아니며, 그러한 제안이나 판매가 불법인 관할권에서는 해당 제안이나 판매를 포함하지 않는다.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0,000 제곱 마일의 서비스 지역에서 1,600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회사의 모회사이다.

이 보도 자료에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판단과 의견을 반영하며, 현재의 추정, 기대 및 미래 사건에 대한 예측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진술은 손실 추정, 자본 지출 예측, 비용 절감 예측, 보험 수익 및 기타 책임과 관련된 회계 추정에 대한 가정 등을 포함한다.

추가 정보는 SEC에 제출된 최근 연례 보고서(Form 10-K), 분기 보고서(Form 10-Q) 및 현재 보고서(Form 8-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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