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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여유로운 감성의 시작 ‘델리팬’ 디지털 전기포트 출시

입력 2024-12-26 15:28

사진 : 델리팬 제공
사진 : 델리팬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가전 브랜드 ‘델리팬’이 신제품 디지털 전기 티포트 델리포트(DEL-KW17)를 출시했다.

하루 식수를 충족하는 1.7리터의 대용량으로 출시된 이번 보온포트는, 6가지 자동 온도 설정 기능이 있어 원터치로 간편하게 가열과 보온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출력 히터를 탑재해 많은 양의 물도 빠르게 가열하며, 최대 12시간의 보온 기능으로 늘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기주전자는 이중 단열구조로 내부의 뜨거운 열기를 차단해 화상 위험을 방지하고, 물이 끓은 후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과열을 막아준다. 일체형 통주물방식 설계로 구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델리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델리포트 커피포트로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이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철 보내시길 바란다”며, “출시 기념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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