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쎄라퓨틱스(IPSC, Century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재무상태와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3일, 센츄리쎄라퓨틱스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약 2억 2천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감사되지 않은 예비 수치로, 경영진의 책임 하에 준비되었으며, 현재 보고서 작성일 기준으로 경영진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금액은 재무 마감 절차의 완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재무 상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회사의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인 Ernst & Young LLP는 이 예비 재무 데이터에 대해 감사, 검토, 집계 또는 절차를 수행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의견이나 보증을 제공하지 않는다.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실제 결과는 2024년 연간 보고서(Form 10-K)에 포함될 예정이며, 위의 추정치와는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2025년 1월 13일, 회사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에 첨부된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에 반영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회사의 대표들은 투자자들과의 다양한 회의에서 업데이트된 프레젠테이션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정보는 증권 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조항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증권법 또는 증권 거래법에 따라 어떤 제출에도 참조로 포함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센츄리쎄라퓨틱스는 2025년 1월 13일에 발표한 자료에서 CNTY-101의 임상 개발 계획 및 타임라인, 초기 안전성 및 효능 프로필에 대한 예측을 포함한 여러 가지 전향적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가 전향적 진술에서 표현되거나 암시된 미래 결과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CNTY-101은 B세포 매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설계된 CD19 표적 CAR-iNK 세포 요법으로, 6개의 정밀 유전자 편집을 포함하고 있으며, Allo-Evasion 기술을 통해 림프구 제거 없이 재투여가 가능하다. 현재 B세포 악성종양에 대한 ELiPSE-1 임상 시험에서 1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3B 용량에서 83%의 전체 반응률(ORR)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12월 12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 Myers Squibb)과의 협력 종료 의사를 통보받았으며, 이는 2025년 3월 12일에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센츄리쎄라퓨틱스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약 2억 2천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까지의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한다.
회사는 iPSC 및 Allo-Evasion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의 동종 세포 요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센츄리쎄라퓨틱스는 B세포 악성종양 및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다양한 iPSC 파이프라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까지 추가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CALiPSO-1 시험이 시작되었으며, CNTY-101은 Allo-Evasion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2억 2천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연구 개발 및 임상 시험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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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