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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스테이트(SSB),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13 23:38

사우스스테이트(SSB, SouthState Corp )는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8일, 사우스스테이트 은행(N.A.)은 블루 올 부동산 자본 LLC와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사우스스테이트 은행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약 170개의 은행 지점을 블루 올과 관련된 법인에 약 4억 7,500만 달러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 지점들은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매각이 완료되는 동시에 사우스스테이트 은행은 블루 올과의 트리플 넷 리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리스 계약은 초기 15년의 기간을 가지며, 5년씩 연속 갱신할 수 있는 옵션이 3회 제공된다.또한, 초기 기간과 갱신 기간 동안 연간 2%의 임대료 인상이 포함된다.

사우스스테이트 은행은 매각 거래로 인해 약 2억 2,500만 달러의 세전 이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첫 해의 임대료는 약 3,600만 달러로 예상된다.이 거래의 수익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우스스테이트는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증권 포트폴리오의 일부 매각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되었다.

사우스스테이트는 이 거래가 2025년 1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블루 올이 지점에 대한 만족스러운 실사를 수행하는 조건이다.

매각되는 지점의 수, 총 구매 가격 및 재무적 영향은 마감 전 실사 기간 동안 수정될 수 있으며, 여기서 언급된 수치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사우스스테이트는 이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우스스테이트는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증권 포트폴리오의 일부 매각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증권 매각이 이루어진다면, 해당 매각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지점 판매로 실현된 이익의 일부 또는 전부를 상쇄할 수 있다.

사우스스테이트의 재무 상태는 매각 거래로 인해 약 2억 2,500만 달러의 세전 이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첫 해의 임대료는 약 3,600만 달러로 예상된다.이 거래는 사우스스테이트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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