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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톡마이닝(LODE), 헥사스 바이오매스와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1 20:55

콤스톡마이닝(LODE, Comstock Inc. )은 헥사스와 바이오매스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1일, 콤스톡마이닝(NYSE American: LODE)은 자회사인 콤스톡퓨얼스가 헥사스 바이오매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콤스톡퓨얼스는 헥사스의 액체 연료 응용 분야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게 되며, 특정 기존 계약 및 관계에 따라 헥사스는 콤스톡퓨얼스의 부지 개발 및 혁신 활동과 관련된 특정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콤스톡퓨얼스는 500,000달러의 간단한 미래 자본 계약(SAFE Investment)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이는 2025년 1월 15일, 1월 31일, 2월 28일, 3월 31일에 걸쳐 4회에 나누어 지급된다.

헥사스는 목적에 맞게 재배된 에너지 작물의 전파, 생산, 수확 및 가공을 위한 독점적인 지적 재산권을 개발했으며, 이 작물들은 연간 25~30건의 건조 미터 톤을 초과하는 수확량을 자랑한다.

헥사스의 작물은 다양한 환경에서 잘 자라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농업 생태계를 보완하고 향상시키면서 식량 생산과의 경쟁을 방해하지 않는다.

콤스톡퓨얼스의 고수익 바이오리움 정제 플랫폼과 헥사스의 고수익 에너지 작물의 결합은 연간 1에이커당 100배럴 이상의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원료를 제공한다.

이는 한정된 농업 토지를 영구적인 '드롭인 퇴적유전'으로 변모시켜 국내 에너지 독립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농촌 경제를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콤스톡퓨얼스는 미국 내 바이오리움 정유소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여 국내 에너지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헥사스와의 협력을 통해 75,000 미터 톤 연간 상업 시연 시설을 오클라호마에 설계하고, 5,000에이커의 연료 농장도 포함할 예정이다.

헥사스의 CEO인 웬디 오웬스는 자연 자원의 최적 활용을 믿으며, 콤스톡과의 전략적 정렬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콤스톡퓨얼스의 사장인 데이비드 윈스니스는 헥사스 기술을 통해 각 바이오리움 정유소에 지속 가능한 원료 공급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헥사스에 대한 500,000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포함하며, 두 회사는 바이오리움 정유소의 부지 개발 활동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콤스톡퓨얼스는 연간 50백만 톤의 바이오매스를 2035년까지 80억 갤런의 재생 연료로 정제할 계획이다.

현재 콤스톡마이닝은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추출 및 전환을 통해 에너지 풍요에 기여하는 기술을 혁신하고 상용화하고 있다.

현재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콤스톡마이닝은 헥사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8억 갤런의 재생 연료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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