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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버스(CBUS), 주식 및 워런트 발행 관련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3 06:19

시버스(CBUS, Cibus, Inc. )는 주식 및 워런트 발행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1일, 시버스(시버스, Inc.)는 여러 외부 투자자 및 CEO인 로리 리그스와 함께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시버스는 총 4,340,000주(‘주식’)의 클래스 A 보통주와 4,34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보통 워런트를 발행하고, 4,70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각 클래스 A 보통주는 0.0001달러의 액면가를 가지며, 보통 워런트는 2.50달러의 가격으로 발행된다.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의 경우, 2.4999달러의 가격으로 발행된다.

보통 워런트는 주주 승인 후 5년 동안 유효하며,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는 만료일 없이 즉시 행사 가능하다.

또한, 계약에 따라 시버스는 60일 동안 클래스 A 보통주 또는 동등한 주식의 발행 및 판매에 대한 제한을 두기로 했다.이 계약은 2023년 10월 25일에 제출된 등록신청서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버스는 A.G.P./Alliance Global Partners와 함께 배치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이 계약에 따라 주식 및 워런트의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다.시버스는 7%의 수수료를 지급하며, 특정 투자자에게는 2%의 수수료를 지급한다.

법률 자문을 맡은 Jones Day는 발행되는 주식과 워런트의 유효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의견서에 따르면, 주식과 워런트는 유효하게 발행되며, 주주에게 전달될 때 완전하게 지불되고 비과세 상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버스는 또한 주식 및 워런트의 발행과 관련하여 주주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주주 승인은 2025년 1월 22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시버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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