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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뱅크오브프린스톤(BPRN), 2024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9 06:28

더뱅크오브프린스톤(BPRN, Princeton Bancorp, Inc. )은 2024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더뱅크오브프린스톤(증권코드: BPRN)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 및 12개월 동안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회사는 52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희석주당 0.75 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4년 3분기 동안의 순손실 450만 달러(희석주당 -0.68 달러)와 비교된다. 2023년 4분기에는 530만 달러의 순이익(희석주당 0.82 달러)을 기록했다.

2024년 4분기 순이익의 증가는 비이자 비용이 740만 달러 감소하고, 신용 손실 충당금이 420만 달러 감소하며, 순이자 수익이 90만 달러 증가한 데 기인한다. 그러나 소득세 비용은 270만 달러 증가했다. 2024년 4분기와 2023년 4분기를 비교할 때, 순이익 감소는 비이자 비용과 소득세 비용의 증가로 인해 발생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23억 4천만 달러로, 2023년 말 19억 2천만 달러에서 4억 2천만 달러(22.11%) 증가했다. 자산 증가의 주요 원인은 2024년 8월 23일 코너스톤 은행 인수로 인한 3억 3천만 달러의 자산 증가와 기존 핵심 운영에서의 증가 때문이다. 대출은 2억 7천만 달러 증가했으며, 투자 자산은 1억 5천만 달러 증가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예금은 20억 3천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 대비 3억 9천만 달러(24.26%) 증가했다. 총 주주 자본은 2천 6백만 달러 증가하여 2억 6천만 달러에 달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비수익 자산은 2천 7백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 대비 2천 4백만 달러 증가했다.

2024년 연간 순이익은 1천 2백만 달러(희석주당 1.55 달러)로, 2023년의 2천 5백만 달러(희석주당 4.03 달러)와 비교하여 감소했다. 이는 2023년 노아 은행 인수로 인한 970만 달러의 거래 이익과 관련된 세금 혜택이 포함된 것에 기인한다. 2024년 연간 순이자 수익은 6천 6백만 달러로, 2023년의 6천 5백만 달러에 비해 1.5백만 달러(2.3%)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비이자 수익은 20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 대비 248천 달러(13.9%)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비이자 비용은 1천 2백만 달러로, 2023년 4분기 대비 1.8백만 달러(16.7%) 증가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23억 4천만 달러, 총 부채는 20억 7천만 달러, 총 주주 자본은 2억 6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산과 자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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