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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리얼티(GTY), 4억 5천만 달러 신용 시설 확대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9 07:08

게티리얼티(GTY, GETTY REALTY CORP /MD/ )는 4억 5천만 달러 신용 시설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3일, 게티리얼티(증권코드: GTY)는 기존 및 신규 대출자 그룹과 함께 제3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티리얼티의 선순위 무담보 회전 신용 시설(이하 '신용 시설')이 4억 5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신용 시설의 만기는 2029년 1월로 설정되며, 회사는 만기일을 2030년 1월로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신용 시설의 추가 대출자 약정 요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경우 최대 3억 달러까지 요청할 수 있다.

신용 시설을 통해 제공된 증가된 용량을 활용하여, 회사는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대출을 상환했다. 이 대출은 2025년 10월에 만료될 예정이다.

이 금액은 신용 시설에서 계속 인출된 상태로 유지되며, 2026년 10월 이전 또는 상환될 때까지 SOFR을 4.73%로 고정하는 금리 스왑의 적용을 받는다.

게티리얼티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브라이언 딕맨은 "확대된 신용 시설은 우리에게 증가된 용량과 유연성을 제공하여 플랫폼을 확장하고 성장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재무 구조를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은행 그룹, 즉 신규 및 기존 대출자들의 강력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제 2028년 6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없다"고 덧붙였다.

게티리얼티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행정 대리인으로 하여, BofA 증권, JP모건 체이스 은행, 키뱅크 캐피탈 마켓, 웰스파고 증권과 함께 공동 주관사로 제3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기타 참여 은행으로는 캐피탈 원, 시티즌스 뱅크, 헌팅턴 내셔널 뱅크, TD 뱅크, 트루이스트 뱅크가 있다.

게티리얼티는 편의점, 자동차 및 기타 단일 임차인 소매 부동산의 인수, 자금 조달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상장된 순 임대 REIT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42개 주 및 워싱턴 D.C.에 위치한 1,118개의 독립형 부동산이 포함되어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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