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컴(ACM, AECOM )은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3일, 에이컴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에이컴은 모든 주요 재무 지표에서 강력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순 서비스 수익 성장률이 가속화됐다.
또한, 1분기 마진이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조정된 주당순이익(EPS)은 25% 증가했다.
에이컴은 17분기 연속 1.0배 이상의 수익 대비 소진 비율을 달성했으며, 이는 설계 사업에서 1.2배의 비율로 나타났다.백로그와 파이프라인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됐다.에이컴의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다.
수익은 40억 1,400만 원, 순 서비스 수익(NSR)은 18억 1,800만 원으로 5.5% 증가했다. 운영 소득은 2억 3,700만 원으로 46% 증가했으며, 순 소득은 1억 7,700만 원으로 83% 증가했다. 조정된 EPS는 1.33으로 87% 증가했으며, EBITDA는 2억 7,100만 원으로 8% 증가했다. 운영 현금 흐름은 1억 5,100만 원으로 6% 증가했으며, 자유 현금 흐름은 1억 1,100만 원으로 28% 증가했다.총 백로그는 238억 7,700만 원으로 4% 증가했다.
에이컴의 CEO인 트로이 루드는 "우리 시장의 트렌드는 여전히 강력하며, 백로그와 파이프라인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다양한 고객과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1분기에서 강력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우리는 우리의 이점을 확장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컴의 재무 상태는 매우 안정적이며, 2025 회계연도 1분기 동안 28%의 자유 현금 흐름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주주들에게 자본을 지속적으로 반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에이컴의 총 자산은 118억 1,800만 원이며, 총 부채는 25억 4,700만 원이다. 또한, 에이컴의 주주 자본은 22억 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에이컴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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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