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어(SR-PA, SPIRE INC )는 CEO 스티븐 L. 린지가 휴가 및 복귀 일정을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스파이어는 스티븐 L. 린지 CEO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가를 떠났다고 발표했다.린지는 스파이어 앨라배마와 스파이어 미주리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휴가 기간 동안 스콧 E. 도일이 회사의 부사장 겸 COO로서 린지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게 된다.린지는 2025년 2월 10일에 복귀하여 자신의 직무를 재개할 예정이다.도일은 계속해서 회사의 부사장 겸 COO로 재직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자는 코트니 M. 보문드로, 그는 회사의 수석 부사장, 최고 행정 책임자 및 기업 비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스파이어 미주리와 스파이어 앨라배마의 서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같은 날짜인 2025년 2월 3일에 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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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